상리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체험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.
초등학교 학생들의 경우 통일문제, 통일교육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,
센터에서는 좀더 재미있고 직접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
사진의 '나는 통일캐릭터 디자이너' 프로그램의 경우 정~말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고, 남녀노소 모두가 하하호호 대화하며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.
학생들이 쉽고 재밌게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에 센터가 앞장서겠습니다.